물건을 살 때 내가 제일 중요시 하는 것!
삶의 편리함을 증가시켜주는것 인데요.
써보고 좋았던 점도 같이 남겨봐요.
#1. 단선방지 캡
너무 귀여워서 산거 안비밀 ~
비싼 아이패드 케이블 끝이 잦은 충전으로 너덜너덜 해지면 너무 슬프더라고요.
비록 소모품이지만 아이패드만큼의 수명을 가지길 바라며 양 끝에 두개나 장착해봤습니다.
웰시코기가 너무 든든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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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손잡이 가위
평소 요리할 때 가위를 자주 쓰는데요.
가위가 한 두개만 있으면 야채자르고 고기자르고 씻어가며 너무 바쁘더라고요.
저의 초스피드 요리속도의 비결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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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텐레스 S 후크
이거 아직 안 사셨나요?
매일 쓰고 물기 빼야하는 물건들에 필수품이어서 8개로도 부족하지요.
고무장갑, 때 타월, 바닥에 널린 가방 정리, 수건, 수세미 등등...
바닥을 깨끗이 유지시켜주고, 곰팡이로부터 물건을 지켜주는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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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병전용 솔
다들 물병, 텀블러는 가지고 계시잖아요.
제가 손이 커서 물병안에 안 들어가는데,
제 곰손 대신 물병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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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튬 버튼전지
이거 다이소 없던 시절 개당 2천원~5천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소매점이나 시계방에서
사이즈도 여러가지 있으니 AA건전지처럼 쉽게
살 수 있게 됐어요 ^^
다이소 #내돈내산#살림속도 증가템들이었습니다.
불펌은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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