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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생활 후기 또는 추천

외출 후 휴대폰 배터리 없을 때 - 충전돼지 내돈내산 후기, 이용료 1000원?!, 사용방법, 실제 지불 금액

by 슬생활 2022. 2. 28.

 

 



밖에서 배터리가 없어서 난감했던 경험 있으셨나요?





 

 

충전돼지 앱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앱의 첫화면

 

 

skip을 누르면 Q로 글씨가 바뀌는데요

 

 

 

전국에 생각보다 많은 곳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편의점, 영화관, kt대리점 등등

 

 

 

 

전 때마침 가까이 CGV가 있어서 여기서 대여했습니다

지도의 CGV표시를 누르면 대여가능, 반납가능의 숫자가 나와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앱의 첫화면이 위처럼 바껴있습니다

 

 

이 QR코드를 아래의 충전돼지기계의 상단에 있는 QR코드에 인식시킵니다

 

 

충전돼지는 무인 영화티켓발급기 옆, 카운터 옆에 있었습니다

 

 

 

 


보조 배터리 대여기계 사용방법

 

이용료는 1시간에 1,000원입니다

 

이용료는 1시간에 1,000원입니다

이 표현이 조금 만족스러웠는데요

그래서 빌린것 다 쓰고 다시 1번 더 빌렸거든요

 

 

넣고 빼는법 차암 쉽죠~~

 

 


용량은 5,000mAh

즉, 스마트폰 1회 가득 충전가능한 양이란 뜻입니다

 

휴~~휴~~ 24시간안에 반납해야겠어요

 

 

가입할 때 카드를 자동으로 연결해서 1,000원을 결제하기 때문에

24,000원도 자동으로 결제가능합니다

꼭 반납해야겠어요

 

3종류의 핀이어서 아이폰 갤럭시 등등 모두 충전 가능!!

 

 

? 2,000원?

 

 

왜 2,000원인지 궁금했는데요!

아~~

1시간에 1,000원!

제가 배터리를 빌려서 소지하고 있었던 시간은 1시간 38분 ㅠ

충전된 배터리량을 대여했다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배터리몸체를  대여하는 서비스였습니다

1시간동안 급히 충전하고 반납해야겠어요

2시간 가지고 있다고 다량 충전되는게 아니거든요 ㅠㅠ

무거워서 그나마 빨리 반납했던게 비용을 줄이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밤에 집근처에서 반납할 생각을 했더라면? 만원이상? ㄷ ㄷ ~~

 

그래도 급할 때 유용한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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